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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미디어/일상의 영화

[국내 영화] 아저씨와 동네 꼬마의 다이나믹한 우정 '아저씨'

 

액션, 범죄, 드라마 | 한국 | 119분 | 2010 .08.04 개봉 | 청소년 관람불가

 

'7년이 지난 지금도..'

 

인기가 있고, 아직까지도 OCN 같은 영화 채널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영화입니다.

 

남자들 사이에서 해바라기 오태식의 명대사를 외워서 드립을 치듯

 

영화 아저씨 속 차태식의 대사를 외워서 드립을 치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우연인지 둘다 태식이네요ㅋㅋ

 

아직까지도 볼게없거나 무료한 시간을 보낼때 한번씩 보곤하는 영화입니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 입니다.

 

마약, 인신매매, 장기적출같은 어두운 면을 다루었으며

 

그중 소미라는 아이와 차태식의 이야기는 극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소미도 극의 전개가 진행되는 마약을 소미의 엄마가 전당포에 맡기고 딜을 하는 과정에서

 

방탄유리(?)와 동생 조직이 알게되면서

 

사람을 돈으로 여기고 거래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대사들을 듣다보면

 

실제로 저런 사회의 어두운면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굉장히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있습니다.

 

 

'다크나이트 차태식'

 

전당포에 찾아온 또치와 덩치 그리고 독고다이 람로완형님의 등장시

 

시스테마라는 실전특공무술을 선보이며 또치를 지리게 만들었습니다.

 

그 과정속에 람로완은 덩치를 죽였는데, 초도 신고를 한 차태식은 굉장히 실망을 했을것입니다.

 

신고를 장난으로 듣는 공권력의 경찰..

 

결국 차태식은 다크나이트의 길을 걷게되며 경찰도 때려눕히고 범죄조직과의 전쟁을

 

홀몸으로 시작해나갑니다.

 

 

람로완과의 1차 대전에서 배에 구멍이 났지만,

 

예전 동료인 침투조 문달서를 찾아가 총을 구해달라고 요청하고

 

이때 머리를 바리깡으로 밀어버리는데 머리카락과 함께 간지가 철철흘러 넘치는

 

명장면이 탄생하게 됩니다.

 

많은 패러디가 생긴 명장면이죠 ㅋㅋ

 

 

영화의 결말은 봐도봐도 여운이 남습니다.

 

차태식은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

 

그리고 소미는 어떻게 성장하게 되었을까?

 

화려한 격투신과 긴장감있는 전개까지

 

무료한 하루 시간이 안간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출처: 김새론 인스타그램

 

그리고 ㅋㅋ 김새론이 아저씨이후 20개정도 작품을 하는동안

 

원빈은 작품을 한개도 안 한 사실!

 

김새론도 잘성장하여 이제 어른이 다 되었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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