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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여행/2017 일상의 여행&맛집

[제주 여행] 둘째날,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 방문기



"필수 여행 코스가 아닌 선택코스"


오설록은 녹차관련 음료, 아이스크림, 다기등을 파는 업체입니다.


제주도에 오설록 티 뮤지엄을 운영중이며, 수많은 관광객들이 매일 방문합니다.


제주도 여행을 3번째 방문중이지만, 매번 방문한것 같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여행에서는 자의가아닌 타의로 방문하였다면,


이번에는 같이 여행을 하는 동료의 첫방문을 제가 계획해서 데리고 오게되었습니다.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랄까..


정갈하게 세워진 뮤지엄 건물과, 주변 풍경과 초록초록한 차밭 그리고 벚꽃들 


그리고 쌉쌀함을 가졌지만 달달한 녹차아이스크림이 땡겼습니다.



"제주도 에서 서귀포로"


오설록 티뮤지엄은 서귀포시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전 "자매국수"의 위치와 거리가 꽤 되었습니다.


직선상 거리는 매우 가까우나, 도로의 속도제한에 대한 카메라가 매우 많고


제주시내를 통과하는 차량정체때문에 40분이상 걸린것 같습니다.




"날이 좋지않아서"


제주도에서 날이 좋지않은것은 일상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날이 좋지않아도 관광객은 몰리고 북적북적 합니다.


오설록 티 뮤지엄도 마찬가지로 국내여행객들은 물론 동남아, 유럽여행객들까지 주변 풍경을 감상하고


티한잔 및 아이스크림을 한손에 든채 어딘가 이동을 하였습니다.






"아이스크림"


날은 매우 우중충했으나, 주는 습도와 온도가 더웠기 때문에 몹시 땡겼습니다.


오설록 주문시스템은 굉장히 빨라서 주문하자마자 기다림 없이 바로나오더군요.




*위 영상은 오설록 티 뮤지엄을 1인칭 시점으로 담은 영상입니다.







"올듯 말듯 밀당하는 날씨"


구름 사이로 중간중간 햇살이 반겨주는듯 하다가 먹구름이 올라오기도 하고


날씨가 주는 설레임과 절망이 공존하여 조마조마 했습니다.


티 뮤지엄 안의 테이블이 꽉차서 뒤뜰에서 아이스크림을 한스푼 뜨며 주변을 둘러보니


뱀이 나온다는 표지판이 있더군요.


조심해야겠습니다.





"사진을 찍을 거리가 풍부"


봄의 상징인 벚꽃나무들도 많고, 여러 꽃나무들과 녹차밭이 있어


사진을 찍기에는 최적의 조건입니다.


그리고 전망대에서 날씨가 좋으면 많은 오름들이 보이며 좋은 풍경을 볼수 있을것 같더군요.


그리고 근처에 이니스프리 매장도 있어서 방문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설록 후기"



여행을 하며 오설록은 


쉬는공간이기도 하였고


사진을 많이 찍은 공간이기도 합니다.


날씨만 좀더 좋았더라면 좋은 빛을 받아 영상도 예쁘게 나왔을거란 아쉬움이 남습니다.


별도의 입장료가 없는 대신에 


아이스크림 혹은 녹차롤 같은것을 즐기며


타이트한 제주 여행일정속에서 휴식을 취해보는 코스로 넣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우리들이 기대했던 "세계자동차 박물관" 으로 향합니다.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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