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AULT : 글 검색 결과 - 2018/03/08 (총 3개)

POST : 일상의 주절주절

음주문화 이대로 괜찮을까?

학생들에게는 입학과 개학을 동시에

술자리가 많아졌을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회식자리도 종종생길것이구요.

 

요즘에 문득드는 생각이

술에 지는 사람들도 많고

술에 취하면 평소에 알던 좋은 이미지의 사람들도

이미지와는 반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있어서

인간관계를 다시 생각해보는 일도 생깁니다.

 

 

기분좋으려고 시작했는데

 

사실 함께한다라는 자체만으로도 힘이되고 좋은 모임들이 많습니다.

친구들끼리 친목모임을 한다던지

대학 동아리 활동을 한다던지

회사에서도 친목으로 취미생활을 한다던지

 

그러나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술'인데

술이 없으면 안되는것인지..

 

 

술자리에서 가장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일 이야기 계속하는 사람들과

했던 이야기 반복하는 사람들

그리고 뜬금포로 우는 사람들

권위를 앞세워 강제로 술을 먹이는 사람들

 

그 밖에도 여럿있는데..

 

술이 문제지 사람이 문제야?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사실 술마시면 본심이 나온다고 하는 이야기에 모순되는것 같습니다.

 

원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술안먹었을때는 말도못하다가

술먹어서 흥분해서 솔직한척 쿨한척 내뱉은 말로인하여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건 합리화죠.

 

개인적으로 친목을 핑계로

단합을 핑계로 만들어지는 단체 술자리는 없어졌으면 합니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근로시간을 어기는것이 아닙니까?

 

차라리 회식할돈으로 보너스를 더주고

 

평소 서운했던거 풀려면 평소에 따뜻한 말한마디를 하고

상사라고 부하직원에게 업무 과다를 시키면 안되는거죠.

 

나땐 어땟냐느니..

보상심리 운운하는 사람들은 노답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학생회나 동아리에서 술을 먹이는 행위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알아가고 싶고 친해지고 싶다면

 

술이 아니라 대화를 해보세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하는편 입니다.

 

그러나 술자리가 점점 싫어지는 이유는

기분좋게 마시려고 온 자리가 인상을 쓰게만들고

하지말아야할 말들이 오고가는 자리자체가 싫어집니다.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가 반복되면 그 사람의 원래 '인성'인것 같습니다.

 

죽자 살자 마시는 음주문화보다는

내일을 생각하며 적당히 마시는 음주문화가 되길 바라고

 

자신이 실수를 반복하는것 같으면

주량을 조절할수 있는 인내심을 길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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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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