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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여행

보라매공원 맛집 '구서방네 쭈꾸미' 매운맛이 끌릴때 아니면 항상 매운맛이 머리속에 멤돌때     저는 개인적으로 매운맛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가끔 우연을 기회로 매운맛을 먹어보긴 하는데 즐기는편이 아니라 조금만 매워도 숟가락을 놓거나 굳이 먹는편은 아니죠.   그래도 한번씩 매운맛이 당길때가 있습니다. 계속되는 싱거운 맛에 길들어져 악마의 유혹이 속삭이기도 하죠.   요즘 자주가는 보라매공원쪽에 맛있게 매운 밥집이 있..
신림 곱창 맛집 '왕재곱창구이' 구이가 땡기는날 곱창이 땡기는날     사실 혼자사는 사람으로서 집에서 고기를 굽는일은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협소한 공간에서 고기냄새가 집안 곳곳에 베기고 옷에도 베길경우 뭔가 페브리즈만으로 해결이 안될때   먹는 즐거움에 비해 슬픔이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그렇게 하고나서 퇴근후 밥을 아직 먹지 않은 친구와 함께 삼겹살 아니면 곱창을 고민하였고   고민끝에..
[착한점심] 돈까스와 일본식카레 2가지를 즐기는곳 냉면이 9,000원을 육박하는 가격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 정보는 얼마전 뉴스를 통해 알게된 사실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가격대의 식당들도 많이 있지만 요즘 점심한끼 먹는것이 고민이 많이 됩니다. 편의점음식으로 떼우자니.. 흠   그렇다고 점심값을 보면.. 가격에 ㅎㄷㄷ..   오늘은 착한점심 메뉴를 소개할까합니다.     이곳은 상암동에 위치한 JUST A PUB이라는 가..
추암해변 그리고 촛대바위 (feat.오리들) 2018년 4월24일 이날은 유독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오랜만에 시간을 내서 바다를 보러왔지만, 비가 너무 오는 바람에 성난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마 봐서 아쉬웠는데   오후가 되자 거짓말처럼 비가그치고 우산이라는 족쇄가 없이 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추암해수욕장에 가면 거주하고 있는 오리들   평일이어서 그런지 주차장은 넉넉한편이었습니다. 승용차로 진입시 굴다리를 통과하여..
맛있다고 소문난 신설동의 삼겹살 맛집 오랜만의 지인과 만남을 위해 고기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메뉴의 선택지가 어렵다면 고기는 진리이기 때문이기도 한데   '고기는 다 거기서 거기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지인이 하도 맛있다고 가자고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철학으로는 삼겹살은 맛보다는 양이며 두꺼운 것보다는 얇은것을 선호하는편 입니다.   고기라는 메뉴를 선택한다는 것은 그날 모든걸 잊고 폭식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