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 일상의 미디어/일상의 영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자가 함정에 빠진 이야기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란

전지전능한 신이 아닌 이상 힘든일 입니다.

 

2002년 우리가 월드컵에 열광하고 있을때

뉴욕에서 스투라는 영화의 주인공은

 

휴대전화기 하나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언어의 마술사로 활동을 했습니다.

 

 

스투는 나름 잘나가는 뉴욕의 재간둥이 입니다.

 

비서도 1명 둘 정도이며

 

정보를 확보하여 뉴욕을 쥐락펴락하면서

흔히 말하는 아갈질(?)로 흥한자 입니다.

 

 

그런 스투에서 인생에 있어서 위기가 찾아옵니다.

 

휴대폰이 있는 스투는 내연녀와의 만남을 공중전화를 통해 하곤하였는데

이날도 어김없이 공중전화를 선택하였고

 

공중전화에 걸려온 전화를 받게되면서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이 과정속에서 스투는 공중전화부스에서 실랑이 하던

남자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지만

 

현명한 경찰인 레미는 이상한점을 느끼고

스투가 처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중작전을 펼치기도 합니다.

 

 

제가 느낀 영화에서 주는 교훈은 '말을 함부로 하지말자' 입니다.

사실 이 시대에 말로 흥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가지고 정치판에 뛰어든 인물들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체의 직원들에게 허황된 약속을 하는 경영진들

확인되지 않는 이슈를 기사화 시켜버리는 기자등

 

여러 방면에 있어서 말로 누군가를 짓밟기도 하고

누군가를 영웅으로 추대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생각해야할점은 누군가에게 말을 함부로 하지는 않았는가

그리고 거짓된 삶을 통해 나를 믿어주는 측근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폰부스라는 영화를 우리나라 영화인 더 테러 라이브와 비교하는 분들도 계신데

시간이 더 녹는다고 느껴지는 영화는 '폰 부스'입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은 누구나 쓰고 있는 스마트폰

그리고 2g유저를 바라보는 스마트폰 유저 처럼

 

당시 휴대폰이라는 기기가 상륙하였음에도 공중전화 사용률이 높았던 시기를 다루었다는것도

신기합니다.

 

지금은 당연하지만 예전에 아니었던것을 느낄수 있다고나 할까요?

 

재미있는 영화이므로 추천 또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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