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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트한 일정"


우리보다 더 타이트하게 여행을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장기간운전과


빨리관람을 하고 나가야 하는 아쉬움에 따른 피로감이 몰려와 2일차 숙소인


성산일출봉 근처에 위치한 성산핫플게시트 하우스로 향하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쇠소깍의 물빛"


쇠소깍은 강과 바다의 교차점 답게 검은색모래사장과 색이 분명한 물빛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런 저런 사연으로 돌탑을 쌓는 사람들과 크게 볼건없어 우리처럼 아이스크림을 한손이들고


바다풍경과 바다내음을 느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길 한켠에 있던 꽃송이들"


같이 여행간 일행의 추천으로 서연의 집으로 향하던중 발견한 꽃 친구들 입니다.


푸르름과 꽃들의 향기가 봄임을 이미 알려주었지만


이 친구도 제주도의 봄을 오래지킨듯


바닷바람을 견디며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듯 했습니다.





"신난 일행의 모습"


남는 건 사진이라고 하던데 저는 여행도중 저의 사진을 찍기보다는


남을 찍어주거나 풍경영상을 찍느라 찍을틈이없지만 일행의 사진은 꼭 찍어줍니다.


서연의 집으로 향하던 도중 찰칵


건축학개론이란 영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의미를 주어 이곳을 찾아오게 하는것 같네요.





"아쉽게 가지못한 섭지코지"


섭지코지를 가진못하였지만, 주변풍경들을 감상할수는 있었습니다.


길가 공터에 차를 잠시 세워두고 바라본 풍경은 아름다웠습니다.


육지에서 흔히볼수없는 현무암과 바다의 조화는 늘 볼수있는것은 아니니까요.





풀한포기 안날것 같은 바위틈에서도


생명은 숨을 쉬고, 번식하고 있습니다.







"지고있는 해"


제주에서의 2일차는 다이나믹 그 자체였습니다.


기상하자마자 비가 오다가 그치고 비가 올듯말듯 아슬하게 밀당을 했죠.


밀당결과 하늘이 져주어 날은 맑아지고 덕분에 야외관광을 더 풍성하게 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여행이후 사회로 돌아왔을때


여행 만큼이나 타이트하게 살아보자고 다짐해보는 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소문의 그곳"


인터넷 서핑을 통해 알아낸 게스트하우스 "성산 핫플"


비수기였기때문에 2인기준 호텔이 더 저렴한곳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각지에서 여행온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할수 있는 문화가 존재한다고 하여 선택하였고,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주차공간이 그리 많지 않으므로 주차할공간이 없을시 게스트하우스에 문의하여 주변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친절한 곳"


게스트하우스를 처음가봤지만, 친절한 곳도 처음인것 같습니다.


여행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시고, 이래저래 신경을 많이써주셔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었던것 같네요.





"원없이 마신 한라산"


게스트하우스에서 주최하는 흑돼지 파티를 참가하였습니다.


이날 만석이어서 모두들 즐겁게 논 것 같네요.


한라산 오리지날이 독해서 다음날 고생을 좀 하긴했지만 말이죠..




"몇점 안남았을때.."


개인적으로는 제주여행시 식당을 찾아가 흑돼지를 먹는거보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먹는 흑돼지가 더 저렴하고 맛도 있는것 같습니다.


식당처럼 찬이 다양한건 아니지만 말이죠.


그래도 같이 앉은 테이블에서 대화도 많이 나눌수 있었고


여행에 대한 정보도 많이 알수있었습니다.


다음날 우도를 가야했기 때문에 우도를 이미 다녀오신 분들에게 꿀팁도 많이 듣게 되었지요.





2일차를 생각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맛난것을 먹고


쉼없이 돌아다녔던것 같습니다.


삶에 좀더 여유가 있다면 느긋하게 한곳을 집중해서 다녔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크답니다.


지금도 제주 여행을 계획중이신 분들은


짧은 일정에 모든곳을 다녀볼순 없으니 


우선순위를 정해서 한곳한곳 집중해서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주를 한번오면 두번세번은 예약된거나 마찬가지니까요



다음 포스팅은 3일차 우도부터 시작합니다.



>>3일차 우도 카페 하하호호 포스팅 바로가기 클릭!<<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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