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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4일

 

날도 덥고 날이 더울수록 "매운맛" 이 더더욱 당기는 이상한 날이었습니다.

 

매운걸 먹으면 땀이 엄청나서 싫은데 먹고는 싶고..

 

매운맛을 나타내는 점심메뉴가 짬뽕이라던지 떡볶이 같은것이 있겠지만,

 

간단하면서도 저렴하고 양이되는 메뉴를 찾게되었고

 

그 끝에 "고갈두" 로 정하여 핸들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이동을 하였지만.."

 

사실 이곳은 10년전부터 가끔 오던 밥집입니다.

 

지금 위치는 태백-> 창죽 방향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지만,

 

예전에는 태백 -> 고한 을 가는 방향길목에 위치하였었습니다.

 

장소도 바뀌었고, 맛도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태백에서  꾸준히 사람들이 많이오는 식당중 하나입니다.

 

 

"위치는 태백에서도 외지에"

 

차가 없으면 가기 불편한 위치에 있습니다.

 

 

"무난한 가격대와 영업시간"

 

영업시간은 오전10시 부터 오후 7시30분입니다.

 

 

"고갈두 뜻"

 

고등어,갈치,두부조림의 앞자를 따서 고갈두로 사용됩니다.

 

음식자체가 맵게 나오기 때문에 매운맛이 어려운사람들은

 

주문시 덜맵게 요청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적지도 많지도 않은 밑반찬"

 

요리들이 매운만큼 시원하고 달달한 반찬조합이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부조림"

 

2명이서 갔기때문에 2인분을 시켰습니다.

 

1인분에 6,000원이므로 12,000원 이네요.

 

 

"한국자 떠서"

 

"호박과의 조합"

 

호박과 두부조림의 조합은 환상적인것 같습니다.

 

식감이라던지 어울림의 정도가 매우좋더군요

 

 

"밥도둑"

 

 

"매운맛이 적절함"

 

두부조림의 경우 너무 매워서 못먹는정도가 아니기 때문에

 

밥과 조합해서 먹으면 충분히 먹을만 합니다.

 

단지 밥을 너무많이 떠먹기 시작하면 두부가 많이 남으므로, 밥을 한공기 더먹게 되는 마법이

 

 

"한그릇 뚝딱!"

 

사실 2공기를 섭취 했습...니다

 

 

"두부조림도 클리어"

 

2명이서 2인분을 해치우고 밥 1공기를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포만감도 엄청나지만 밥을많이 먹게 되어 약간의 후회도 들더군요.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은 피해야할 음식입니다.



후기

 

과거에 비해 감칠맛 보다는 매운맛이 강조되어 아쉽습니다.

 

예전에 가족끼리 방문하면 고등어 2인분, 두부2인분해서 알뜰하게 많이 먹었던 기억이있지만

 

세월이 변해 입맛이 변한것인지 내일 또 오고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그렇지만 충분히 매력적이며 맛있기 때문에

 

입맛이 없거나 매운맛이 당기는 분들은 방문하셔서 고등어조림과 두부조림을 맛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더울땐 역시 땀을 흘리며 먹는게 제맛이니까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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