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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진짜 여름?"

 

2017년 7월12일 올해도 역시나 초복이 와버렸습니다.

 

초복의 상징이 되어버린 '삼계탕' 처럼 보양이되는 음식을 먹고자

 

보양식을 많이 찾게 된다고 생각이듭니다.

그렇지만 요즘 물가의 불안정과 닭에 대한 이슈로 인하여 삼계탕 가격부담도 커진것도 사실입니다.

 

그것을 대체할 음식인 '도가니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접근성 좋은 터미널 및 역 앞"

 

태백은 무난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이 순대국밥, 닭갈비 정도

 

그리고 중국집 음식도 많이 먹게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맨날 그것들을 먹을수 없으니 새로운걸 먹어보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방문하시면 좋을것 같고.

 

태백 관광을 오셨다가 버스및 기차 시간을 기다리며 밥한끼 드시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눈에 보이는 간판"

 

터미널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한눈에 들어올것 같네요.

 

 

"저렴한 가격"

 

한눈에 들어오는 가격 입니다.

 

왜 저렴한가 하였더니 수입산고기를 사용하기 때무에 가격이 저렴하더군요!

 

글로벌시대에 한우, 한돈도 좋지만 수입산고기는 가격이 3분의1 정도라 가격부담없이

 

먹고 싶을때 오는것도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술한잔 하더라도 안주값이 만만치 않은데

 

여기서 갈비살,꽃등심, 차돌박이를 시켜서 소주한잔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며 다음에 한번 더 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밑반찬 및 소면"

 

시원하게 썰린 깍두기와 배추김치 그리고 소면이 나옵니다.

 

 

"무난한 양과 비주얼"

 

국물맛을 보았을때 잡내같은것이 없고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골로 우린 육수를 한 사골국, 곰국 이런류를 좋아하다보니

 

도가니탕도 참 맛나더군요.

 

 

"본격적으로 먹기전에"

 

파, 후추, 소금으로 간을하고

 

소면을 먼저 적셔서 건저먹었습니다.

 

설렁탕이나 곰국을 시켰을때 나오는 소면처럼 무난한 소면이었습니다.

 

 

"평범하다고 생각한 김치였으나.."

 

한숟갈에 밥,도가니, 김치를 얹어서 먹으니 식감도 좋고

 

도가니의 쫀쫀한 식감과 김치의 아삭함이 묻어 재미있는 식사가 되는것 같습니다.

 

 

"한그릇 클리어!"

 

아무래도 삼계탕과 달리 간을 맞춰 밥을 말고 먹었다보니

 

간편하면서도 신속하게 배를 채울수 있었고, 더운날 먹으면서 기운을 뺏다기 보다 기운을 충전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배에서 느껴졌습니다.

 

아무래도 여성분들이 한그릇을 다드시기엔 좀 많은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후기

 

초복같은 날의 상징이 되어버린 삼계탕은

 

모두가 원하고 모두가 맛있게 무난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입니다.

 

그렇지만 상징적인 음식이다보니 특별한날인 초복에 예약을 해야하고, 기다려야하며

 

요즘 닭에 대한 이슈로 가격도 올라 부담도 될것 입니다.

 

안그래도 더운 여름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먹는 걱정할필요 없는

 

 간편하고 무난하게 먹을수 있는 도가니탕은 어떨까요?

 

그리고 태백이란 동네에 식당들이 대부분 가격이 조금 쎈편입니다.

 

그런데 고기가격도 저렴하고 도가니탕, 소고기국 같은 음식들이 순대국밥과 경쟁하며

 

점심시간에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의 한종류를 늘려주고 경쟁해주면 소비자 입장에서도 좋고

 

특히 고기값이 저렴하여 소주한잔할때 꼭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런면에서 앞으로 이런시스템의 식당들이 더욱 번창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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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시 삼수동 | 무봉이네 정육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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