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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주절주절

헤어진 남녀가 다시 만나는 것 처럼 어려운일

흔히들 연예에 있어서 헤어지 남녀가 다시 만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헤어짐의 원일을 제공한 이유는 같은 이유가 반복되는 것들이 보일수 밖에 없고

이미 금이 가버린 마음의 상처는 언제든이 벌어질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을 인지하고 다시 만나자고 제안하는 쪽은

아쉬운 사람일것 입니다.

 

지금 한반도의 관계는 이 상황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시 만나자고 제안하는 쪽은 왜 우리가 되어야 하는지 이해할수는 없습니다.

 

 

분명 대북제제로 인하여 전세계적으로 고립이 되어 숨통을 조여올때에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카드를 통하여 북한을 전세계에 소개시키고

한반도 정세에 대한 굉장한 마케팅을 하였다고 평가를 하기도 하지만

 

이런 제안을 우리가 먼저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사과할 사항은 사과를 하고

숙이고 들어올수 있는 상황을 만들수도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분명 언론도 우리도 모르는 이야기가 오고 갔을수도 있는것이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최근북한에서 공연을 볼수 있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언론의 보도와 각종 기사들이 쏟아지면서

'평화'라는 단어가 근접한것 처럼 보이려는것 같습니다.

북한이라는 국가라고 볼 수 없는 곳에서 변화를 보여주기 전까지는 안심할 수 없기 떄문이죠.

 

최근 우리나라에서 공연단을 꾸려서 북한에 가서 공연을 하였습니다.

그에 대한 성과가 좋았다고 보도가 많이 나오긴 하지만

 

저는 다른 생각을 하였습니다.

 

공연을 보러온 사람들은 분명 상위층 사람들일 것이며

북한에서 말하는 힘없는 인민들은 아닐것 입니다.

 

우리가 대화를 하고 도와주어야 할 사람들은 힘없는 사람들입니다.

 

 

북한은 실패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념의 차이로 윗세대 어른들은 전쟁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경험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했습니다.

 

전쟁을 결정하는 사람은 힘있는 사람들이지만 이로 인하여 희생당하는 사람들은 힘없는 국민들입니다.

 

이후 남과 북으로 나뉘어 각자의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왔고

우리는 경제적인 성장을 이루고 다양성이라는것이 생겼지만

 

 

북한은 지도자의 뱃살과 탐욕만 늘었을뿐 그들이 주장하는 '평등'은 없었습니다.

인민들은 끝없이 힘들게 살았으며 탈북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국제적으로도 인지하여 시작한 대북제재를

우리나라 지도자로 불리우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업적을 위해 보여주기식 '평화'라는 타이틀을 무기로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런일은 없겠지만 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성급한 통일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언론의 설레발과 자극적인 기사거리로 인하여 선동은 없었으면 합니다.

 

이런 미디어를 접하고 판단을 하는것은 개인의 몫이지만

자신이 생각한 것을 진리라 생각하여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 하며 부정하고 비난하는 구조도 탈피하였으면 합니다.

저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현 정부의 행보를 응원하고 지지하지만

균형이라는 것이 깨지기 시작하면 부패가 생길수도 있기 때문에

여야가 균형을 이루고 새로운 정치의 생각을 가진 정당들도 끊임없이 국민들에게

생각을 전달하여 다행함이 공존하여 견제와 공통발전이 가능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