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AULT : 글 검색 결과 - 김보름 박지우 (총 1개)

POST : 분류없음

노선영 선수의 입장 그리고 듣고 싶은 말

이번 평창올림픽은

정부에서는 평화올림픽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일부 보수층에서는 평양옴릭픽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국에서 하는 동계올림픽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정치색없이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기대하였습니다.

 

특히 기대하지 않았던 종목과

기존에 알지못하는 종목 흔히 말하는 비인기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면서 관심을 받게되고

 

특히 컬링 대표팀인 '팀 킴(Team Kim)'이 엄청난 인기를 얻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좋지 않은 모습도 있었습니다.

 

사진출처 : 김어준 블랙하우스 캡쳐

 

가장 논란이 되었던 경기는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팀추월 경기였습니다.

 

협동심을 바탕으로 체력이 강한 선수가 팀을 이끌어주다가

체력이 소모되면 체력을 비축했던 선수가 이끌어주고

그리고 뒤에서 힘든 선수를 밀어주기도 하는 경기였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들어오는 선수의 기록으로 팀의 기록이 발생하기 때문에

팀웍과 협동심이 필수였죠.

 

사진출처 : google /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 선수와 노선영 선수

 

이런 경기속에서 우리나라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은

지친 노선영 선수를 놔두고 김보름 선수와 박지우 선수가 먼저들어오면서 한번

 

인터뷰에서 한번

SNS에서 한번

 

논란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일반적으로 동계스포츠를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룰이라던지 어떤 선수가 잘하는 선수인지

어떤 조건이 유리한건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건 보기 안좋았다는것이죠.

 

국제적으로 하는 동계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중요한데

팀워크가 없다고 대놓고 선전한 꼴이니..

 

 

사실 예전부터 노선영 선수는 '빙상연맹'의 부조리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빙상연맹'은 욕을 많이 먹었죠.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사실 이번 김어준 블랙하우스 인터뷰를 통하여

가장 심각했던 문제인 '왕따문제'에 대한 이야기라던지

빙상연맹에서 부조리라고 이야기하는것에 어떠한 부당한 대우를 받았는지

그리고 자신을 제외하고 피해받은 선수들은 없는지도 구체적으로 알고싶었는데

 

메달권에 있는 선수에게 포커스가 집중되고

메달권에 가까운 경기에 집중이 된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메달권에 가까운 선수들에게 집중되는것은

결과론적으로는 맞을수 있지만

과정이 중요하다 생각한다면

모든 선수들에게 똑같은 지도와 집중 케어를 하여

장기적으로 투자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이 선수들을 케어 하기엔 협회예산이 부족한건가요?

아니면 노선영 선수 말처럼

그냥 버리는 경기이기 때문에 준비과정에도 최선을 다하지 않은건가요?

 

 

top

CONTENTS

일상의 남김
BLOG main image
일상의 기록을 남긴 블로그입니다.
RSS 2.0Tattertools
최근 글 최근 댓글
카테고리 태그 구름사이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