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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디스의 VMC디스로 보는 힙합문화는 왜 이럴까?

힙합이라는 음악장르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디스전을 꿀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별로라고 생각이 듭니다.

 

먼저 잽을 날린 상대에게 응답을 하고 서로 랩으로서 대화를 하는것이지만

자기 기준치에 맞지 않는 상대를 비하하고 자극적인 단어로 눌러버리며

자신은 정의라고 말하는듯한 뉘앙스는 자기 자신을 꽉막힌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는것으로 밖에 안느껴집니다.

 

힙합이라는 장르가 이렇게 무거운 장르였던건지..

 

 

최근 VMC(비스메이저컴퍼니)를 디스한 래퍼 저스디스로 인하여

예전에 있었던 '디스대란'이 또 한번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중입니다.

 

사진출처: google

 

저스디스라는 래퍼가 '칠린데이즈'라는 방송콘텐츠에서 VMC를 노골적으로 디스하면서 논란이 되었고 그 이후 딥플로우, 던밀스가 저스디스에 대한 디스곡을 발표합니다.

 

 

아직까지 저스디스의 맞대응곡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점차 판이 커질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사진출처 : google

 

저스디스가 VMC 딥플로우를 디스한 이유는?

 

딥플로우는 'VMC = 언더그라운드 힙합' 이라는 이야기를 해왔다가 최근 고등래퍼며 쇼미더머니참여 같은 미디어의 출연으로 변화에 대해 디스를 한것 같다는 해석이 많습니다.

 

사진출처 : google

 

예전에 있던 산이 왕따 사건

 

산이 왕따 사건의 경우 더 심각했습니다.

쇼미4 프로듀서로 참여한 시즌에 더 부각되었었는데

사건을 발단은 전 '하이라이트' 소속인 비프리가 단체곡 벌스에서 '랩찌질이'라는 말을 산이에게 붙이면서 시작되었고

쇼미4는 이에 포거스를 맞추었는지 팔로알토와 산이가 불편한 관계임을 부각 시켰습니다. 팀 디스전에서는 팔로알토&지코 팀의 송민호가 산이를 이용하기도 하고

산이가 사회적으로 잘못한것은 없는것 같은데

자기들이 추구하는 정의를 가진 울타리에 거주할 기준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까내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힙합문화는 우리나라의 문화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고도 생각을 하는데, 한편으로는 한심해 보이기도 합니다.

힙합은 아름다우면 안되고 남을 욕해야하고 험한말로 짓밟아야하고

자기 생각과 맞지 않으면 적이라고 생각하는 논리도 있는것 같아서 말이죠.

그들만의 리그이므로 열심히 하셔서 영역내에서 성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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