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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호

[드라마 터널] 그 마지막 이야기 <터널 16화 후기>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터널이 16화를 마지막으로 끝나버렸습니다. 즐겨봤던 드라마가 종영하면 뭔가 아쉽고 서운한 마음이 교차하네요. "아버지와 딸의 사랑을 다룬 드라마" 예전에도 언급한적 있지만 마치 인터스텔라의 머피와 구퍼 같다고나 할까요? 신재이(연호)가 아버지에 대한 존재와 사랑을 느끼자 휴대폰에 아빠 라고 변경한것도 참 좋은 장면이었던것 같습니다. "슈퍼파워" 정호영을 검거할때와 마찬가지로 신재이(연호)가 미끼가 되어..
[드라마 터널] 연호 납치 그리고 목진우의 과거 <터널 15화 후기> 터널 15화에서는 목진우의 과거 그리고 88광호가 죽게된 이유가  목진우 시점에서 독백으로 하여 나타납니다. "비밀은 영원할수 없다" 자신이 아닌 1명만 알아도 비밀은 비밀이 아니게 됩니다. 목진우는 치밀한 성격이며 30년전 연쇄살인사건조차 들키지 않았었으니까요. 이것을 즐기고 있는 목진우에게 첫 걸림돌이 된 것은 88박광호였습니다. 비밀을 알아버린 상대에게 응징하는법은 그의 주특기인 살인이었습니다. "나는 특별한..
[드라마 터널] 다시 미래로 돌아간 박광호 그리고 목진우의 기억<터널 14화 후기> 드라마 터널이 5월21일을 마지막으로 종영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주말에 일이 있어 드라마를 제때 챙겨보지 못한 아쉬움도 남고 감동의 여운을 재방으로나마 느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OCN에서 보이스의 후속작이라 담당 PD님께서 부담이 있었다는 인터뷰 기사를 보기도 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시그널이라는 드라마와 비교도 당하고 했지만, 터널만의 색으로 정면돌파하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게된것 같습니다. 그럼 14화 후기를 시작해보도록 ..
[드라마 터널] 광호 연숙과 재회 그리고 목진우를 잡아라! <터널13화 후기> "2주의 기다림" 2주를 기다리고 만났던 터널13화 그렇지만 주말스케줄로 인하여 본방사수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주말에 약속을 취소하고라도 집에 오고 싶은이유 바로 "드라마 터널"아니겠습니까? 오버 했네요.. "또다시 넘어 버린 시간의 경계" 목진우와 배틀이후 또 다시 시간을 뛰어넘어 과거로 돌아오게 됩니다. 광호는 연숙을 찾아 또다시 달렸고 재회하게 됩니다. 놀랍게도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있었습니다. "a.k.a 사기캐..
[드라마 터널] 정호영은 목격자 이자 모방범이었다(feat.목진우 aka 부검의) "터널의 인기" 터널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배우들의 연기력과 탄탄한 스토리 구성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살인의추억 + 추격자 + 시그널의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터날만의 색을가지고 극이 전개되는 느낌입니다. "엄마를 죽인자를 잡다" 극중 김선재(윤현민)가 형사가 된 이유는 어머니를 죽인 살인마를 잡기 위함입니다. 극 중반까지 범인이 정호영(허성태)라고 알려주는듯한 장면들과 증거들이나왔다면, 지난주 내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