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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쉬걸]어려운 영화 하지만 아름답기도한 영화 (The Danish Girl, 2015)

 

채널 CGV에서 처음보게된 영화..

 

사실 대니쉬(danisch)라는 뜻을 덴마크 라는 뜻보다는

 

제빵점에서 볼수있는 빵의 종류인 대니시(Danish)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주인공인 '에이나르 베게너''릴리 엘베'가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합니다.

 

주인공이 변신로봇도 아니고 어떻게 변하냐는 생각도 들것입니다.

 

 

화가인 두 부부가 그려내는 영화의 스케치

 

영화를 보다보면 점점 머리속이 힘들어집니다.

 

에이나르 베게너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감정의 표현과 변화가 잔잔하게 느껴집니다.

 

영화의 내용보다는 색감이라던지 영상에서 주는 영상미가 눈에 더 들어옵니다.

 

 

늪은 자신에게 있음을..

 

게임으로 시작한 릴리가 깨워낸 불행의 시작

 

 

의상학,패션학을 전공하는 분들이 보면 좋을 영화

 

영화에서나오는 복식은 '우와' 소리가 나올정도로 아름답고 색감도 뛰어납니다.

 

서양복식사를 공부하는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영화의 영상에서 대칭으로 보여주는 영상미라던지 색감은 정말 예술입니다.

 

눈이 호강한다고 해야하나?

 

영화에서 게르다는 정말 너무 보살입니다.

 

남편의 성 정체성이 바뀐것을 인정해주고 끝까지 사랑의 끈을 놓지 않습니다.

 

게르다가 안쓰러우면서도 상대방을 끝까지 존중해주는 모습은 멋지더군요.. 그래서 더 안타까운

 

영화가 어려운 이유는 '성정체성'에 대한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흔히 있는 일이아니고 이 일을 겪더라도 사회적인 시선때문에 드러내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굉장히 생소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에이나르를 연기한 '에디 레드메인'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이기 때문에 결말을 알고 계신분들이 많으실 것 입니다.

 

영화의 스토리보다도 영화의 분위기, 영상미를 보시면서 눈 호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대니쉬 걸을 추천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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