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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이적?] 블루드래곤의 부활은 언제쯤 가능할까?

리즈시절 버금 가는 이청용 '볼튼시절'

 

이청용이 '블루드래곤'으로 비상하던 볼튼시절이 있었습니다.

 

2009년 볼튼에 입단하여 2015년까지 볼튼과 함께 하였고,

 

2015년 크리스탈 펠리스로 둥지를 옮깁니다.

 

 

쩝..

 

출전시간도 많이 없고, 경쟁자들은 쟁쟁합니다.

 

요즘은 출전을 거의 못하는듯 합니다.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건

 

크리스탈 펠리스가 강등권에 허덕일때 패스미스 한방으로 감독경질과 자신의 입지도 더 좁아져 버렸습니다.

 

사실 그의 전성기라 불리우는 '볼튼시절'을 회상하면 안타까운 마음은 더 커집니다.

 

 

볼튼시절에 주었던 임팩트는 굉장했습니다.

 

사실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챙겨보더라도 한국인선수가 주인공인 경기가 별로없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박지성 선수가 활약할때 '주인공' 이었지만

 

그의 성실한 플레이와 전략적 움직임도 좋지만 골,드리블,패스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이청용의 등장으로 볼튼은 이청용 중심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감각적인 백힐패스로 볼튼에 창의력을 더하기도 하고

 

 

침착한 움직임으로 데뷔골도 가져가고

 

매경기 기대되고 그의 드리블로 벗겨지는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을 보며

 

우리나라에도 '이런선수가 나오는구나' 라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손흥민 선수가 그 이상을 보여주지만 당시에는 정말 이청용선수가 최고였습니다.

 

▲케빈 데이비스와 환희

 

머리로 못하는게 없는(?) 케빈 데이비스도 이청용이 볼튼에 온 이후 공격포인트도 늘었습니다.

 

이청용은 프리미어리그 입성이후

 

왜소한 피저컬 때문에 사람들의 걱정은 많았지만 스피드와 드리블로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이타적플레이었는데,

 

때릴 타이밍에 때려줬으면 하는데 패스로 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슈팅도 '소녀슛'이라는 오명을 남기기도 하였죠.

 

 

그의 부진의 원인은 '톰밀러 사건'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지적합니다.

 

5부리그 선수 톰밀러에게 살인 태클을 당한이후 기량회복을 못하고 있죠.

 

그전에 보여줬던 과감한 드리블이 사라져버렸죠.

 

물론 리그선수들도 진화하여 이청용 선수의 패턴을 읽어서 그렇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시 합이 좋던 '오웬코일' 감독의 경질도 크죠.

 

물론 나중에 엘만더를 더 많이 기용하기도 했지만..

 

 

당시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구단에서 주는 상도 독차지 하고, 그를 위해 전용 현수막도 경기장에 걸어줬죠.

 

그 밖에 캡처한 이미지 처럼 그의 다큐도 나오고 당시 삼성노트북 광고모델도 합니다.

 

2010남아공 월드컵에서도 활약하며 주가가 치솟던 그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크리스탈 펠리스에서 나오지는 못하지만, 그도 기회를 엿보고 있을것이고

 

힘든 경쟁을 잘이겨내서 크리스탈 펠리스에서 그의 진가를 보여주거나

 

 그에 맞는 팀으로 이적하여 자주자주 보았으면 좋겠네요.

 

블루드래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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