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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 일상의 미디어/일상의 영화

아무 생각 없이 보기 좋은 킬링타임용 영화

 

'호날두로 하루만 살아보고 싶다'

 

축구팬이라면 알고있는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호날두

 

호날두는 실력 + 부 + 명성을 갖춘 인물인데

 

그로 살아간다면 어떨지.. 자기전에 상상해보았습니다.

 

이런 느낌과는 조금 다르지만,

 

우연히 인생이 바뀌어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럭키' 입니다.

 

 

탑 배우 '유해진'님의 주연작품

 

사실 유해진님의 영화는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대표작 '삼시세끼'가 있죠.. 농담입니다..ㅋㅋ

 

사실 삼시세끼에서의 그의 인간적인 모습을 가장 좋아합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형욱'의 정체는 미스테리입니다.

 

형욱은 사실 좀 위험한 일을 하는 사람인데

 

업무를 마치고 묻은 피를 닦기위해 목욕탕에 방문하였다가 인생이 바뀌어버립니다.

 

 

 

 

바로 '재성'과 말이죠.

 

재성으로 말할것 같으면 무명배우입니다.

 

삶이 순탄치 않아 자살도 생각한 이 시대의 청춘인데

 

목욕탕에서 우연히본 남자의 비누(?)로 인하여 인생을 바꿉니다.

 

사실 영화를 보는 사람도 재성도 형욱의 일을 100%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중간이 일이 꼬여버립니다.

 

 

이상한낌새를 느끼고 형욱이 주시하던 '은주'에게 사랑을 느끼고

 

그녀 곁에 멤돕니다.

 

위험에 처하기도 하죠.

 

 

한편 인생이 바뀌어 자신을 '재성'으로 알고 있는 형욱은

 

리나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자신이 무명배우라고 믿고 배우로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기억이 없는 상태에서 리나와 에피소드는 재밌는게 많습니다.

 

사실 극중 '리나'를 맡은 조윤희님이 굉장히 사랑스러워 보이더군요.

 

극 중반중반에 긴장감이 있을수도 있는 장면들이 많았는데

 

관객에서 복잡함을 풀고싶지 않아하는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이 다들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ㅋㅋ 보이는대로 믿습니다.

 

 

둘의 인생이 바뀐 이후 기억을 되찾은 형욱이 재성을 찾아서 하는 대사와

 

그로인하여 각성한 재성

 

촬영장에 끝까지 데려가준 리나에게 한 애드리브 대사는 기억에 남네요.

 

한정적인 시간을 가진 영화에서 복잡한 개연성을 남기지않은채

 

시원시원하게 결말로가는것도 좋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간혹 관객에서 과제(?) 같은 어려움을 남겨주는 영화들도 많은데

 

안그래도 복잡한 세상 머리 안쓰는 영화도 참 좋더라구요!

 

저는 설특집으로 보긴하였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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