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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미디어/일상의 음악

[국내음악] 쇼미더머니6 넉살의 2차예선 그곡 ! 작두 -딥플로우(feat. 넉살, Huckleberry P)[듣기/가사] "쇼미더머니6는 순항중" 이번 쇼미는 끝판왕들의 등장으로 별들의 전쟁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화제가 되는 인물중 하나는 바로 '넉살' 입니다. 2차예선에서 국힙을 씹어먹은 딥플로우의 '작두'중 자신의 벌스를 사용하여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필살기를 벌써 써버린게 아닌가? 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우승후보로 화두되는 래퍼인 만큼 더 강한것들이 많지않을까? 라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와 한국힙합이란 이런것인가?" 비트를 듣자마자 엄청 신나면서 굿하는 무당이 생각 납니다. 영화 곡성의 한장면인가? 그리고 뮤비를 보면 시각적으로도 한국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쇼미6를 보고 이곡을 찾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이미 엄청난 흥행을 하는 곡이고 유튜브에서 영상을 찾아봐도 엄청 신납..
[국내음악] 마음이 따뜻하게 적셔지는 노래 "집에 돌아오는 길 - 악동 뮤지션 [듣기/가사]" 썸네일 이미지로 입덕요정 이수현양의 사진을 사용하였습니다. "따뜻함을 지닌 노래" 날이 덥지만 따뜻함이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 지칠때 아니면 사회생활에 치여 힘든데 누군가에게 말하긴 그렇고 위로가 필요할때 였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듣고 힘이 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가 악동뮤지션의 집에 돌아오는 길 이었습니다. Live영상을 퍼왔습니다. 이 곡은 정말 타이틀로 사용했어도 될정도의 노래더군요. 찬혁군의 작곡도 작곡이지만 작사 센스.. 그리고 수현양의 보컬까지 엄청난 조화입니다. 가사 버스 기사 아저씨의 무심한 초점 끝이 막막한 계단은 땅을 보며 걸어 꽉 막힌 도로 뚫릴 때까지 하늘색을 보며 점쳐 후회하는 내 맘 감추기 위해 석양은 붉어져 하루를 끝내고 나오는 한숨 아침에게 빌린 희망은 다시 반..
[국내음악] 군입대 빈지노 그리고 어쩌라고 (So What) "군입대" 대한민국 남자라면 국방의 의무로 인하여 젊은 시절 군대에서 2년가까이 되는 시간을 보내야합니다. 물론 전역하고나면 별거아니었고, 의미있었으며 많은사람들을 사귀고 오고 애국심도 생기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예전부터 이슈였던 연예인 군기피와 고위관직자들 자제들의 군면제 이슈는 항상 화두로 떠오릅니다. 이전에도 래퍼 스윙스가 군입대를 하며 박수를 받았지만, 스윙스가 겪고있는 정신질환 문제로 인하여 의가사 제대를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이유로 군생활을 못한것이지만 일부대중들은 그가 다시 방송활동을 하자 비난 하는일도 있습니다. 군대에서 군생활을 더이상 못할것이란 판단을 하고 의가사제대를 시킨만큼 그에게 응원을 해주어 심적안정도 되고 본인의 업을 열심히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은 자세인것 같습니다...
[국내음악]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 리쌍(feat.정인) 어제와 오늘 검색어 순위에 개리와 길 리쌍이 내려가지 않고 있습니다. 개리의 결혼소식부터 리쌍 불화설 그리고 리쌍해체 까지 언급되며 연일 화제가 되는 이유도 여지것 발표한 음악중 사람들이 공감하고 좋아하는 명곡들이 많았기 때문일것입니다. 숱한 명곡들도 명곡들이지만, 길이 무한도전을 통해 인지도를 넓히고 인기를 얻었다면, 개리도 런닝맨을 통해 인지도와 중화권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리쌍이란 그룹을 더 친숙하게 느끼고, 불화 및 해체설에 안타까움을 가질것 입니다. "각자 갈 길로?" 개리는 양반스네이션 이란 회사를 차렸고, 길은 매직맨션이라는 레이블을 차렸습니다. 동업이란 매우 힘든일이며, 생각을 공유하며 같은 목표를 두기는 힘든일입니다. 시간도 많이 지났고, 결과물도 많이 만들어 냈기때문에..
[국내음악] 비오는 날 찾게 되는 "우산 - 에픽하이(feat.윤하)" 이틀간 신나게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기온이 상승하여 우릴 덥게할지 기대되는 여름도 곧 오겠지요. 우산의 경우 "어느새 빗물.." 이 부분부터 킬링파트인것 같습니다. 노래가 주는 서정적인 면과 잔잔한 랩, 그리곡 피쳐링의 조화가 어우러져 오래전 발매된 곡임에도 불구하고 늘 새로운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분에 따라 슬프기도하고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도 하네요^^ 비오는날 우산을 들으며 회상을 하거나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이 봄비를 바라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가사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 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coat 주머니 속에 반지 손 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 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