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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여행

군산여행 #03 먹고 지려버린 군산의 지린성 방문기 먹고 지려버려서 지린성 이라고 혼자 랩하면서 다닌듯하네요. 다들 인정해주지 않는 라임.. ㅈㅅ 지린성의 위치! 첫방문날은 휴무일에가서.. 못먹고 두번째 날은 운좋게 줄이 길지않아 작년에 짬뽕을 먹어봤기 떄문에 매운고추짜장으로 메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의 경우 합석이 불가피하므로 다른사람과 같이 먹게 될수 있습니다. 물론 단무지와 김치 물같은것은 따로 세팅해 주십니다. 등장했을시 비주얼 보통 부어먹는 간짜장과는 매우달리 풍성해보이는 비주얼입니다. 양파 새우.. 눈에 보이네요 그리고 가까이 코를 대면 매운향이 느껴집니다. 전에 방문했을시 짬뽕의 격한 매움을 맛보고 두려웠었습니다. 제일 괜찮은 구성이라 생각했던 떡입니다. 떡이 들어감으로서 먹는재미가 한가지 늘어난것 같아서 먹는데..
군산여행 #02 군산의 리얼 짬뽕 맛집 왕산반점 가다! 왕산반점은 군산여행도중 군산에 거주하는 지인이 추천해준 집입니다. 군산짬뽕집하면 빈해원, 지린성, 복성루를 생각하지만 군산인들이 가는곳은 다른곳이라고 합니다. 그중 하나가 왕산반점입니다. ​ 간판의 색상배열 서체는 "나 맛집이야" 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왕산반점 영업시간 : 오전10시 ~ 오후 7시 휴무일 : 매주 화요일 참고바랍니다. 의자가 있는걸보니 피크타임때는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암시할수 있었습니다. (평일 11시정도에 방문하였더니.. 운좋게 기다림없이 입장) 맛집은 다 나온다는 생생정보통에도 나왔던것 같네요.. 이 가게의 장점은 짬뽕의 매운맛의 강도를 정할수 있다는것 입니다. 저는 매운음식을 잘먹지 못하므로 콩나물짬뽕을 시키게 되었습니다. (나약..) (콩나물 짬뽕의 전체적인 비주얼입니다.) ..
군산여행 #01 군산 짬뽕 맛집 복성루에 가다! 군산 소문의 중심, 맛집 많은 블로그 포스팅과 입소문으로 소문난 복성루를 다녀왔습니다. 일주일간 군산여행을 하는중 길가다가 보고 군침만흘리다가 마음먹고 가게 오픈시간인 10시에 맞춰 9시 50분에 가게에 도착하여 기다렸습니다. 그간 점심시간에 줄이 굉장히 길게 서있기 때문에 접근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오래되었다 하나 예전 전통을 잇는 개념이 아니라 새로운 주인이 인수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붐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선 양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여성분들이 혼자먹기 부담스러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군산짬봉집의 다른곳과 달리 고기가 들어가는데 저는 맛있게 먹었으나, 어떤분들은 고기맛이 비리다는 의견도 있더군요 홍합은 적당히 떨어지고 크기도 나름 포동하여 식감이 괜찮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