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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여행

맛있다고 소문난 신설동의 삼겹살 맛집 오랜만의 지인과 만남을 위해 고기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메뉴의 선택지가 어렵다면 고기는 진리이기 때문이기도 한데 '고기는 다 거기서 거기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지인이 하도 맛있다고 가자고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철학으로는 삼겹살은 맛보다는 양이며 두꺼운 것보다는 얇은것을 선호하는편 입니다. 고기라는 메뉴를 선택한다는 것은 그날 모든걸 잊고 폭식을 예고하는것이기도 하기때문이죠. 이날 저는 이것에 대한 신념이 바뀔것이라 예상하지 못하였습니다. 방문한 식당은 육전식당 별도의 주차장은 없는 식당이었으며 대기번호가 존재하는 무시무시한 식당이었습니다. 66번이라는 대기표를 받은 순간 61번 손님이 입장하였고.. 식사 시간이 2시간이라는 제한이 있는곳은 뷔페 이후로 처음보았지만 생각보다..
명지대의 유명볶음밥집 '마이클볶음밥' 명지대 근처에는 맛있고 오래된 밥집이 많습니다. 대학교, 대학이 각1개 씩 있는 동네이기 때문인지 저렴하면서도 맛있는것들이 많은편입니다. 타겟층이 학생들이어서 그런지 코인노래방도 500원에 두곡이더군요. 원래 서울은 다 그런건지 .. ㅎ 오랜만에 살던 동네에 방문하니 많은게 변해있어서 놀랐지만 가장 놀란건 10년전부터 자주가던 마이클볶음밥이 여전히 영업중이었다는것?! *지도 검색시 마이클라면으로 검색하면 위치를 찾을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위치는 명지대정문에서 명지대 삼거리로 향하는길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 전화번호는 02-303-1003 오래된 느낌이 나는 간판의 형식 식당은 굉장히 작은편입니다. 테이블은 5개정도 있으며 문 입구에 정수기가 있습니다. 마이클 조던 포스터 우측에 위치..
안목항에 위치한 수제버거집 'Burger Works' 커피로 유명한 안목해변 안목해변에는 카페만 있는게 아니더군요. 수제버거집들도 여러군데 있었습니다. 이른시간에 가서그런지 간단하게 아점을 먹고자 선택한 메뉴이기 때문에 오픈한 매장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주차장의 경우 안목해변전용 주차장을 이용하였습니다. 방문객이 많고 주차라인 폭이 좁기 때문에 주차경쟁도 심하고 조심히 주차를 해야하더군요. 별도의 주차비는 없었습니다. 수제버거가 엄청난 고급 요리인건가..? 사실 수제버거를 많이 먹어보지않은편이라 가격에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원래 이런가격인가요? 저는 '어썸버거' 세트를 주문하였습니다. 무난한 실내인테리어 화장실의 경우 좌변기와 소변기가 별도로 배치되어 있었으나 칸막이가 없어서 한명이 들어가 있으면 볼일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야하더군요. 버거웍스..
[영월 맛집] 고씨동굴 보다 인기많은 쫄깃한 '칡국수' 강원도에서 인기 있는 관광도시라고 한다면 요즘은 정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성장할 관광도시는 '영월'이라고 보는데요. 영월에서 맛보아야할 음식이 있다면 메밀전병과, 메밀국수도 있지만, 오늘 소개할 음식은 '칡국수' 입니다. 추운날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더 많았던것 같습니다. 강원토속식당의 위치는 고씨굴랜드에 위치한 식당으로 주차장은 빵빵하게 많은편입니다. ▲강원토속식당의 메뉴들 메뉴는 관광지치고 크게 비싼편은 아니며 노멀한편 입니다. 저희가 선택한 메뉴는 '칡국수'와 '감자전'입니다. 팬케이크 같았던 '감자전' 감자의 식감도 어느정도 남아있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한조각 집어서~ 찰칵 처음나왔을때 비쥬얼 입니다. 예전에는 계란고명이 같이 올라갔다고 하더군요. 한젓가락 크게 떠서 입에 넣었..
[묵호 맛집] 깔끔한 장칼국수를 파는 오래된 식당 묵호에서 묵고 아침에 먹을 메뉴를 자기전에 선별해놓았습니다. 묵호는 해산물도 뛰어나지만, 장칼국수도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올드한 느낌이 물씬나는 '대우식당'으로 정하였습니다. 주차장의 경우 주변 공영주차장이나 상가건물 뒷편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메뉴는 딱 3가지만 판매중이더군요. 장손칼국수, 냉콩국수, 비빔국수 저희는 '장손칼국수'를 주문하였습니다. 실내도 정말 올드합니다. 문도 오래되어 보이고, 거울도 그렇고 내부 테이블은 2개 뿐이며 안쪽방에도 테이블이 2개정도 있더군요. 많은 사람들의 맞이하는 식당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식당운영도 할머니 두분께서 하시더군요. 메뉴도 반찬도 심플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느껴지는 장칼국수의 비주얼입니다. 한 젓가락 떠서 한번 맛은 깔끔한편이며 자극적이 아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