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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여행/2017 일상의 여행&맛집

[태백맛집] 오랜전통을 가지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태백의 '아바이순대' 어제밤 친구가 아바이순대에서 순대국밥에 소주한잔을 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어제 비가오기도 했고.. 근데 술을 요즘 안하는중이라 거부하였고 밤새 생각이 났습니다. 원래 아는맛이 더 무섭다죠? '아바이'가 함경도 사투리로 아버지라는 뜻이고 아버지라는 존재만큼 큰 순대라고 합니다. 작은 창자로 만드는게 아니라 대창을 사용해서 만드는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근데 먹은 국밥에 들어있는 순대스타일은 해석과 같은 스타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바이 순대 메뉴와 가격 원래 주로 술을 먹다가 2,3차로 오게되면 술국을 하나시켜놓고 소주한잔 먹곤했는데 밥을 먹으로 왔을땐 순대국밥을 시켜먹는것 같습니다. 배고플땐 특으로! 주문하고 얼마되지않아 금방 나옵니다. 배추김치, 고추, 절인양파, 깍두기, 쌈장, 다대기, 고추, 새우젓 ..
[태백 카페] 커피마시기 좋은 환경을 가진 '카페 건널목' 카페 건널목은 요즘 태백에서 핫한 카페중 한군데 입니다. 카페나무, 카페브릭, 카페 건널목 이 세군데가 3대장 이겠네요. 2주공 아파트 뒤편에 위치하고있고 '건널목' 이라는 이름답게 카페 옆으로 철길이 있고 건널목도 있습니다. 카페이름을 지을때 지리적 특성을 가지고 이름을 지었단느 생각이 드네요. 2층 실내인테리어 인테리어는 굉장히 무난한 편입니다. 2~3년전에 유행했던 스타일같은? 개성은 크게 없지만 의자도 편안한 높이로 되어있고 쿠션도 적당하여 앉아있고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와이파이가 잘잡혀서 노트북가지고와서 작업하기 딱이죠. 야외공간 야외공간의 경우 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라있어서 자연그늘막을 형성해줍니다. 그리고 텐트를 쳐놓은 공간은 아이들을 배려한 공간인데 텐트안에는 블럭놀..
[태백 카페] 태백의 뉴 플레이스 무인카페 '셀프세상' 셀프카페가 생겼다 하여.. 방문해보았습니다. 황지초등학교 맞은편에 있는 세무서 뒷편에 위치하고 있는데 따로 전용주차공간이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세무서 뒤편으로 가다보면 사진과 같은 건물이 보입니다. 야외의 테이블과 그늘막은 넓게 넓게 비치되어있습니다. 나무들이 공간의 경계처럼 둘러져있어서 그늘도 많고 자연스럽더군요. 실내공간은 작은편 실내공간은 작으나 자판기와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도 되므로 활용도가 높은 공간이 될것 같네요. 자판기에 판매하는 항목들 컵라면이나 일반 음료들도 판매를 합니다. 그냥 카페보다는 쉼터개념이라 생각하면 좋겠네요. 컵라면 가격은 다소 비싸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자판기에서 뽑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카페라고 생각하고 가기엔 전문적인 커피맛이 아니..
[태백 맛집] 교동의 맛을 담은 태백짬뽕집 '강릉교동짬뽕' 원조강릉교동반점의 맛이 생각나서.. 집근처에 위치한 강릉교동짬뽕에 가게되었습니다. 전날 술을 마셔서 해장도 하고 싶기도 했고 국물이 땡겼기 때문입니다. 위치는 태백시 2주공정문 앞쪽입니다. 매주 토요일은 휴무이며 영업시간은 오전10:30~ 오후 7:30 이네요. 강릉교동짬뽕의 메뉴들 저희는 짬뽕,짜장면을 주문하였습니다. 무난한 인테리어 영화포스터 같은것들은 예전에 문고리닷컴에서 판매하는것을 본적이 있는데 짬뽕전문점이지만 카페같은 느낌을 추구하는것 같았습니다. 평범했던 양파,춘장,단무지 요즘은 이 검은 그릇에 세팅되는게 유행인가보네요. 예전에 갔던곳들도 다 이렇던.. 전형적인 교동스타일 강릉에서 먹었던 교동반점의 짬뽕보다는 살짝맵고짠맛이 있습니다. 저에겐 보다 자극적인 맛이긴했지만 맛있엇습니다. 교동스타일..
[동해 맛집] 등심 탕수육이 맛나는 묵호 근처 '율짬뽕' 동해안 짬뽕투어 1.0ver 을 기획하면서 인터넷 검색을 여러번한결과 그나마 객관적으로 많이 칭찬하는 곳이어서 가기로 결정한 '율짬뽕' 입니다. 율짬뽕은 묵호근처의 시장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상가를 찾기 편하게 번호를 부여해놓았는데 율짬뽕은 2-23입니다. 율짬뽕 메뉴및 가격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공기밥은 서비스 평범했던 양파,춘장,단무지 등심 탕수육 사실상 메인메뉴였습니다. 탕수육 중자를 시켰는데 통으로 튀겨서 돈까스처럼 나왔고 가위로 잘라서 먹었는데 고기비린내도 없고 식감도 훌륭해서 놀랐습니다. 교동스타일의 짬뽕 양은 이전에 먹은 강릉원조교동짬뽕보다 많았습니다. 그런데 국물맛은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홍합특유의 비릿함을 잡지못한듯 비린맛이 조금나더군요. 이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