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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재테크

흡연자들을 위한 재테크 '스모커패널'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 다짐들을 하지만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의 주목표는 대부분 금연이거나 다이어트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두개의 주제모두 정말 힘든일이고 달성하기 어렵기때문에 이런 말이 가끔 생각납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각종 공원이나 길거리등 이제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울수 있는 곳은 지정된 흡연장소이며, 점점 더 설곳이 없어지는 추세이죠. 건강에 좋지않은 만큼 많은 제재가 있습니다. 담배에 붙은 세금이 요즘말로 오진다(?)고 하죠 예전에 2000원대 담배에서 5000원대로 상승하면서 부담도 커졌습니다. 그런데 담배를 피우면서 포인트를 적립받는 앱과 패널활동이 있다는것 알고계셨나요? 담배를 구매할 때 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담배 패키지에 있는 바코드를 스캔 후, 구입장소, 구입가격등의 구매한..